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57 8:4745364 0
이성 사랑방애인 게임 닉네임이 (신나게 넣고 흔들고 빼고)야43 15:24133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45 10:519976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50 18:009323 0
이성 사랑방친구들한테 상담했는데 3명은 도망쳐라 / 1명만 그래도 만나봐라 61 9:4910447 0
사귀는데 외로워 ㅋㅋ3 11.12 20:53 138 0
내일은 그사람이 꼭 왔으면 좋겠어4 11.12 20:52 72 0
기타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내 눈 앞에서 다른 사람과 잘돼가는데2 11.12 20:51 138 0
썸인데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이유는 뭐야?3 11.12 20:51 207 0
이별 카톡 이별 통보 당했는데 11.12 20:48 88 0
연애중 왤케 애인이 싫지3 11.12 20:47 166 0
나는 자기라는 말이 잘 안나와3 11.12 20:46 98 0
주말에 만난 남자 나만 팍식니...41 11.12 20:45 383 0
애인 버릇.. 1 11.12 20:45 53 0
여자가 더 내는 연애는 진짜 하는 거 아니야 얘들아38 11.12 20:44 557 1
애인이 이성이랑 밤산책 했다고 하면 ㄱㅊ아?8 11.12 20:43 229 0
이동할때 연락하는거3 11.12 20:43 88 0
좀 일찍 성공한 남자들중에 인성 별로인 애들 많다고 느낌4 11.12 20:41 134 0
잇티제 애인 어때?? 말 좀 해줘 특징이나2 11.12 20:40 52 0
연애하는데도 외로운 느낌9 11.12 20:38 179 0
애인이 빼빼로1 11.12 20:34 83 0
나 좀 정신차리게 한마디만 해주라 5 11.12 20:32 65 0
이별 후폭풍 왔던 남자들아 질문 좀 ㅠㅠㅠ2 11.12 20:28 338 0
말 절대 안 놓는 남자 어때?6 11.12 20:24 168 0
이별 인스타 커플 기록 안 내린 거 아직 맘 있는걸까? 9 11.12 20:2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0 ~ 11/15 2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