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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가지고 밥이 되겠냐는 둥 쌀밥을 먹어야한다는 둥
무슨 한 끼라도 가볍게 먹거나 대충 먹으면 세상 무너지는 줄 알면서 그러는 게 가끔은 좀 싫음
지금이 옛날처럼 먹을 거 없어서 굶어죽는 시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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