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안녕 매일 실수 누락하는 중고신입이야....
오늘 면접 참석확인을... 
미응시자와 참석자를 바꿔서 전달드리고 표기하고
일찍 오셔서 수습할 시간이 있었지만 
사람확인 안함 😇
하... 사수님 첨에 열내시다가 팀장님이랑 이야기하고 오시더니... 괜찮아요로 ^^* 바뀌심
더 무섭......


 
익인1
쓰니 많이 덤벙대는가보구나.......
4일 전
글쓴이
응...사수가 팀장님이랑 나갔다와서는
괜찮아요 하시는데... 나 해고 각임? 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2
하이고 아찔아찔하다잉....
4일 전
글쓴이
면접 끝나면 혼나...
4일 전
익인3
담에 같은 실수 안하면 돼!
4일 전
글쓴이
응......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1912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27 11.16 17:2761366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40 11.16 20:3226411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69 11.16 22:1512309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89 11.16 17:0933797 1
엽떡이 너무 먹고싶어 미칠거 같아1 11.12 18:41 41 0
아니엄마근력운동하고 맨날 허이아프다는거 어떡하지..... 11.12 18:41 20 0
겉으론 암말 못하면서 속으로 욕 겁나 하는게 순한거임?2 11.12 18:41 41 0
유산소 운동 무슨 도움이 되는거야?? 11.12 18:41 23 0
나 코인 버티기 성공함..2 11.12 18:40 99 0
사랑이 식는다는 건 말이 안됨22 11.12 18:40 621 0
일본 가기 전까지 위 늘리기가 목표임 11.12 18:40 10 0
칭긔들아 인조가죽은 세탁안해? 11.12 18:40 9 0
엽떡 통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돼??2 11.12 18:40 45 0
하이 11.12 18:40 13 0
톡 잘 안보는 친구 답장 오는 거 얼마까지 기다려줘?22 11.12 18:39 64 0
수능 내일 모렌데 너무 기분이 이상해3 11.12 18:39 54 0
해외에서 한국으로 출국하는 것도 여권 6개월 미만이면2 11.12 18:39 16 0
쫄면에 김밥 / 김치찌개에 김밥 뭐 먹을까2 11.12 18:39 12 0
만년필 잘 아는 익 중에 플래티넘 스타렛 잘 아는 익 있니ㅠㅠ 1 11.12 18:38 16 0
거기주위에 뾰로지가 왜 나는걸까?4 11.12 18:38 354 0
퇴사하고 나서 얼굴 폈다는 소리 들어 11.12 18:38 25 0
오토바이 탈꺼면 좀...조심히 타지 오토바이에 치여서 입원했어39 11.12 18:38 1234 0
하 방금 첫끼 먹엇어 11.12 18:38 10 0
아누아 매트벗글로우 어때? 11.12 18:38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