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나는 무조건 일단 의심하고 방어적으로 대하는데

쟤넨 그냥 그런게 없음..



 
익인1
모든 외향적인 e들이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난 그렇긴해ㅋㅋㅋㅋ 내가 악의가 없고 뭐든 솔직하게 드러내니까 남도 그럴거라는 생각을 하고 그러다 아닌걸 알고 상처받고 근데 또 보이는 그대로 말하는 그대로 믿고.. 안고쳐지네ㅎㅎㅎ
어제
글쓴이
고치지마 난 너같은 애들 좋아...
어제
익인1
뭐야 감동이야ㅎㅎㅎ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67 11.13 16:415909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4669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46 11.13 20:4624820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2 11.13 15:35133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4 11.13 14:3142898 1
아 매년 수능날 지각했다는 글 항상 올라오는데 8:04 38 0
수능 보러 왔는데 살아온 모든 날 중에 젤 안 떨려ㅋㅋㅋ5 8:04 94 1
이성 사랑방 장기/단기연애 골고루 해본 둥이들 있니?5 8:04 72 0
어잇쉬 아파트 분리수거 꿑났네 8:04 12 0
아 항상 출근길이 이랬으몀 좋겟다 ^^ 8:03 55 0
혹시 사진 편집같은건 어디에 맡겨야해? ㅠㅠ4 8:03 22 0
난 사실 수능 안봤어.. 돈 없어서...3 8:01 328 0
나 오늘 수능 보는데 깜빡하고 도시락 안 들고 왔어36 8:01 1212 0
막내들아 점심 수저 놓을 때 직급 순서대로 놓아야한다고 하잖아9 8:01 521 0
김쓰니 경찰차타고 시험장가는중....34 8:01 1549 0
동덕여대 페미들은 중학생일진과 다를바 없어보이네2 8:00 54 1
귀 보이는게 더 잘어울리는건 왜일까1 7:59 21 0
침대있는 방에서 공부하는게 제일 최악임2 7:59 60 0
우리학교 에타가 이렇게 클린할줄은 몰랐다 7:59 32 0
집근처에 수능시험장 있는데 호루라기 소리 엄청나구만 7:58 13 0
익들아 윤정아 할수있다 한마디 해줄수있을까...?8 7:58 71 0
수능볼때 복도에 가방두지 않아..?5 7:58 91 0
네 다음 허언 7:58 26 0
오늘 수능 보는 수험생 모두 회이팅🍀 7:58 12 0
!!친구가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주말약속 못온다는데2 7:58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24 ~ 11/14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