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651 11.14 15:5541208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8430 0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62 11.14 15:2923825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46 11.14 16:3427606 1
이성 사랑방/이별혼전순결인게 그렇게 잘못이야?89 11.14 15:5232097 1
혹시 일하는 분들이 나 싫어하시는 걸까2 11.12 19:25 37 0
이성 사랑방 와 뭐지 2년전에 봤던 유튜브 타로 캡쳐해놨던거 발견했는데 11.12 19:25 111 0
이 가디건 살까말까!!!1 11.12 19:25 61 0
간호학과 익들 있어? 정리 어떻게 해??9 11.12 19:25 63 0
익들 친구랑 둘이 일본 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먼저 가있는다 하면 별로일 거 같아??..9 11.12 19:25 33 0
은행 면접에 검정 로퍼 좀 그런가7 11.12 19:25 53 0
올영세일 물량 ㄷㄱㅈ~3 11.12 19:25 66 0
이런 볼캡 얼굴형 많이 타려나2 11.12 19:24 66 0
이성 사랑방 나 진심으로 이성에게 설레지가않는다2 11.12 19:24 129 0
디자이너들있어? 나이든팀장디자이너 대부분 감각없음..?1 11.12 19:24 18 0
첫출근 하루 하고 그만두면 하루 일한건 돈 못받지…?9 11.12 19:24 241 0
채용형인턴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되면1 11.12 19:24 39 0
언니가 한심하게 느껴짐 9 11.12 19:24 67 0
아 목걸이 고를때도 보태보태병2 11.12 19:23 20 0
얌전하면 안들어주니 과격한 방법도 필요하단거4 11.12 19:23 65 1
난 영어공부하는 게 제일 재밌는 거 같아2 11.12 19:23 42 0
근데 여대 시위에 과잠 눕혀놓는거는10 11.12 19:23 180 0
타지역회사 다니면 스팸전화 많이와? 11.12 19:23 6 0
여대에서 공학으로 바뀌는거면 몇년 전부터 미리 공지했으면3 11.12 19:22 69 0
뭔 아파트에 장 열리는거 있잖아 그거 너무 시끄러움... 11.12 19:2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9:06 ~ 11/15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