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2763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31 11.16 17:2763210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89 11.16 22:1515048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47 11.16 20:3228972 1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94 11.16 17:0935787 1
이성 사랑방 나 24살인데 29살 만나는거오바야?9 11.12 20:13 182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귀엽다 하는거 마음 있어서 그런거야..?3 11.12 20:13 72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일주일째인데 원래 이때 불타는거 맞지?4 11.12 20:13 212 0
학교 다녀오고 어케 복습을 바로하지 11.12 20:13 18 0
가족도 똑같구나 11.12 20:13 32 0
신입인데 회사에 이 바지 입고 가도 돼??1 11.12 20:13 1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순애보여서 바람걱정 1도안됨.. 8 11.12 20:13 180 0
아 빵 먹고싶어......사올걸🥹🥹🥹🥹1 11.12 20:13 22 0
러닝 동호회 인식 진짜 안 좋은가봐 ㅠㅠ49 11.12 20:12 1079 0
이성 사랑방 부담스러워서 썸 깨는 거 에바지? 11.12 20:12 51 0
대학병원 초진 진료비 어느정도 나와?1 11.12 20:12 15 0
빽다방 알바익 ㅠㅠㅠㅠㅠㅠㅠ 초코 꿀맛 메뉴추천해줘4 11.12 20:12 37 0
예전에는 나쁜 일 생기면 죽어야지 했는데 이제는 자포자기한 듯ㅋㅋ14 11.12 20:11 75 0
서비스직 할말7 11.12 20:11 37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허구헌날 사람만나는 애인이 좋아?5 11.12 20:11 89 0
오메가3 먹는 익들아2 11.12 20:11 33 0
이성 사랑방 20대 직장인 커플들 한 달에 데이트 비용 얼마써?? 11.12 20:11 31 0
이 니트 살 말?9 11.12 20:10 224 0
쿠팡 와우회원 아니면 19800원 맞춰야 하잖아 만약에2 11.12 20:10 89 0
여기 성신여대 다니는 수정이 있어?4 11.12 20:10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56 ~ 11/17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