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받을때 3분위던데 우리집이 못사는 편인거는 알아
지방에 1억5천 자가 아파트 살고 빚은 3천만원 정도 있어 차 1대 있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시골에 작은 땅 아빠가 받은거 1억정도 있고..
아빠 일하시는거랑 엄마 알바하는거 합치면 한달에 500만원 정도 번대
넉넉한 편 아닌건 아는데 국장신청했을때 3분위 떠서 좀 놀랐거든..... 1분위가 가장 낮은걸로 아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 우리집 많이 부족한거야?? 서울로 대학와서 내 생활비가 좀 나가는데 계속 신경쓰여.... 아 그리고 외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