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많이 나온거야?? 아빠 이걸로 지금 진짜 열내는데 이게 왜 내 탓임 왜 나한테 승질을 내는건데


 
익인1
많이 나온건가??
난 2명이서 사는데 2만원 정도나옴

2일 전
글쓴이
아빠 회사 기숙사에서도 저정도는 안나온다고 막 화내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씻지 말라는건가 ㅋㅋ 하
2일 전
글쓴이
기숙사에 외국인들 많은데
그럼 그 외국인들이 안씻나보지 왜 나한테 저렇게 화내는지 모르겠어 정떨어져 이제

2일 전
익인2
나 2명 3만오천원 나오는디
2일 전
익인3
우리도 그 정도 나오는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33 8:4274477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8:2737956 0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329 15:5512175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98 8:4072845 1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72 11:4236049 1
취준 이거 면접 가봐 말아...? 23:32 1 0
편순이인데 담배사러 계속 오는사람 미성년자지? 23:32 1 0
울학교에타 남친있는 여자들은 페미 아니라고 굳게 믿고있는게 넘 웃김 23:32 1 0
본인표출 수정)체크셔츠 골라주실분!! 111vs222vs333 23:32 1 0
요즘 카키색에 완전 빠져버림... 23:32 1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할게 없으니 속터지지만 잘잊혀짐 23:32 1 0
수능 생각보다 훨씬 망했네 답이 안나와… 23:32 3 0
70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도보로 돌진했데 23:32 3 0
이거 궁금한데 나눔 받을까??? 23:32 2 0
이번주 일욜에 롱코트 입어도 될까 23:32 3 0
유튜브에 이별 브이로그 올리면서 우는 사람들 신기함 23:32 4 0
이성 사랑방 난 뭔가 mbti E인 남자들이랑 잘 맞았던 거 같아.... 23:32 3 0
비율좋은 168 이쁘장 vs 비율 안 좋은 155 이쁨3 23:31 10 0
이성 사랑방 너넨 엄청힘들어서 우울해하는데 전화오더니1 23:31 9 0
이성 사랑방/결혼 25살에 군대기다려준거면 결혼할생각 있는거겠지??? 1 23:31 16 0
연애하면서 다른 사람도 만나보는 경우 많아? 4 23:31 10 0
수능 망해서 맘 놓고 못놀겠어 23:31 7 0
친구한테 이런 경우에 서운하면 내가 이상한걸까 23:31 6 0
머리길이.기슴에 닿는 익들아 머리 말리는데 얼마나 걸랴2 23:31 7 0
P들아!!! 너네들끼리 약속잡으면 장소 확실히 집고 만나!!!?? 6 23:3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3:30 ~ 11/14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