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234 9:3917099 2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30 12:4033721 2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25 0:4934778 1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106 13:059411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08007 0
와 5만원으로 이번 달 말까지 어떻게 버티지3 11.12 21:00 123 0
뭔가 스마트폰 생긴 이후로 우울증 자살률 올라간거같음2 11.12 20:59 60 0
자취하는 익들아 너네 청소 일주일에 몇번해?8 11.12 20:59 52 0
빼빼로하자!! 11.12 20:59 16 0
난 수능하면... 친구 밥까지 두 그릇 먹었던 것만 생각남 11.12 20:59 33 0
근데 지금 재수 생각하면 하나 확실한게1 11.12 20:59 46 0
아니..내일 예비소집일 맞나? 하 현실감각 떨어져 11.12 20:59 13 0
입학할때는 A 과였다가 졸업할때 B과로 통폐합 됐으면2 11.12 20:59 27 0
이성 사랑방 모쏠인데 이거 좋아하는 감정 맞겠지?5 11.12 20:59 265 0
우울증은 그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해1 11.12 20:59 47 0
누군가가 고통없이 빠르게 보내준다면 갈거야?12 11.12 20:59 35 0
인생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힘든듯 11.12 20:58 12 0
회사에서는 누구나 뚝딱거려? 2 11.12 20:58 26 0
어떻게 지하철에서 신발장 냄새가 나지3 11.12 20:58 23 0
수능 망해도 인생 안 망하지?25 11.12 20:58 181 0
로또 1등 당첨돼도 반포동아파트는 못삼ㅋㅋㅋㅋ 11.12 20:58 42 0
반반치킨먹고싶은데 양념이 더 적은곳 없을까? 11.12 20:58 9 0
수능날 많이 얇은 후드티 입을까 두께있는 맨투맨 입을까4 11.12 20:58 35 0
나 진짜 못될 인간인 거 같아..2 11.12 20:58 33 0
얘들아 챗지피티 깔아..(바이럴/광고 아님..)1 11.12 20:5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