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오늘 퇴근하고 먹을려고 했는데ㅠ


 
익인1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66 8:4253595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407 11:5539449 12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85 8:4051764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37 4:3951749 12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314 18:271930 0
이성 사랑방 카톡에 답장 안하고 하트 누르는거14 11.13 13:27 216 0
얘들아 혹시 이 캐릭터 아는 사람 있어??1 11.13 13:27 38 0
토스 빼빼로 할 사람..54 11.13 13:26 61 0
스탠리 있는 익들 몇ml써?!!5 11.13 13:26 21 0
애들아 마그네슘 효과 진짜 개쩔음 ㄹㅇ 도른놈임73 11.13 13:26 1977 1
나 경량패딩 산거 아직 개시못함 11.13 13:26 17 0
24인데 메종 백팩 ㄱㅊ나? 11.13 13:26 7 0
책 추천해줘 소설 말고!2 11.13 13:26 23 0
일안한다고 상사한테 쌍욕먹은거 찔러야되지,???5 11.13 13:25 76 0
환승이직 내일 면접있는데1 11.13 13:25 39 0
취뽀했거나 취준생익들아 457deep 11.13 13:25 29 0
토스 계좌 만드는거 좋아? 11.13 13:24 39 0
와락치킨 맛있어.?? 11.13 13:24 9 0
아 난 파스타가 너무 좋아 미치겟어8 11.13 13:24 32 0
여권 사진으로 민증 발급 오반가3 11.13 13:24 25 0
나 173에 58키로인데 뱃살쩔어...10 11.13 13:24 41 0
나 아직 취준생인데 내일 수능 보는 사촌동생2 11.13 13:24 71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래가 안 보여서 헤어졌다10 11.13 13:24 265 0
다이소 선크림 추천좀 해주라 11.13 13:23 1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성격/행동 (안 친한 사이일때)7 11.13 13:23 2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