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허락되는 말인거야? 신상털이 시작되는거 보고 좀 무섭던데...
대자보 붙이고 락카칠하고 이런건 그럴수 있다해도 얌전한건 안통하니 과격한 수를 쓰겠다는 선은 어디까지인건지 아무도 안 정해줬잖아
진짜 어디까지 갈지 조마조마해서 제발 지지받는 선에서 끝났으면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