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내 집만 있어도 우울증 안 걸리고 잘 살 수 있을 거 같은데


 
익인1
나랑 생각 똑같아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819 11.13 16:416687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48 11.13 18:4947739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98 11.13 20:4637727 0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143 8:426641 0
롯데 🇰🇷🌺 1113 달글!! 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대만전 🌺🇰.. 1685 11.13 18:1212016 0
나 노베이스에서 시작했는데2 11.13 23:02 144 0
회사 직원들 선물용으로 일본에서 사 올 거 뭐가 좋지1 11.13 23:02 19 0
교사를 하고싶은데 일병행임용..가능할까6 11.13 23:02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확실히 텔만 가는 것보다 이것저것 하는 게 기억에 남네..4 11.13 23:01 333 0
뭔가 사람들 다 다르게 생긴거 너무 신기해 11.13 23:01 16 0
니트는 건조기 안돌리지?? 11.13 23:01 13 0
익들은 13도~19도면 옷 뭐입을래??2 11.13 23:01 34 0
얼굴합 잘맞는다는게 있어? 그림체가 비슷한거야? 11.13 23:01 15 0
걔 나한테 왜 연락 안 했을까? 바빴나?9 11.13 23:01 33 0
아래 사랑니 머리라도 좀 보이는데 뽑는데 어렵지 않겠지?! 6 11.13 23:01 19 0
요즘 어디든 이분법적인 사람들 많은 거 ㅈ.ㄹ 피곤함...2 11.13 23:00 32 0
이성 사랑방 으으.. 무슨 마음으로 나랑 연락하는지 모르겠어 8 11.13 23:00 104 0
백수익들 오늘 머했어11 11.13 23:00 51 0
도지가 비트코인처럼 일억 찍는 날이 올까?7 11.13 23:00 167 0
남익인데 방금 다리찢기 성공함 축하좀6 11.13 23:00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연락해봐야지!12 11.13 23:00 133 0
마라탕 먹으면 화장품 냄새, 행주냄새 특유의 향 나서 못먹는데9 11.13 23:00 355 0
나 솔직히 gpt로 사회성 배우는중임12 11.13 23:00 540 0
내 느낌인데 진짜 얼마안가서 지구가 망할거같음1 11.13 23:00 55 0
나 중3때 개갓생 살았음 2 11.13 23:0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0:34 ~ 11/14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