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1l
인방 소식이려나?? 아님 토크웨이브 일정 나왔나?
추천


 
쑥1
오 뭔가 토크웨이브일거 같다!
2일 전
쑥2
오오오오오오
2일 전
쑥3
난 뭔가 인방 소식일 것 같음 오늘 ㄹㄴ리그 (실골 롤대회) 명단 나와서 그거 중계? 아니면 GTA서버에 울프 명단 있는 거 공개 되어서 그거 말하는 거일수도?
2일 전
쑥3
하지만 토크웨이브였음 좋겠다
내일 갑자기 제오페구케 토크웨이브 하는거임!

2일 전
쑥4
토크웨이브 ㅈㅂ
2일 전
쑥5
10시에 재계약 영상 뜨고 11시에 토크웨이브 제오페구케 나온다고 알려주는 거면 좋겠다 ㅎㅎㅎ...
2일 전
쑥6
ㅋㅋㅋ톸웨 각이다 꼬톰로 두가쟈
2일 전
쑥7
뭐였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제오구케 다 2년 계약 박았을 듯35 11.14 13:0816745 0
T1쭈니 방송 달릴래?323 11.14 22:374038 0
T1밍시 재계약!!21 11.14 12:004764 0
T1 로치가 인사 남겼어ㅠㅠ17 11.14 20:082159 0
T1어제 구슼 방송 보려는데 20 11.14 15:171983 0
다음 굼시 올라올거 같은데2 11.14 13:41 189 1
오늘 우제도 민석이랑 같이 가나?2 11.14 13:37 243 0
주말 껴있는데 하루 한명 되나?7 11.14 13:10 210 0
제오구케 다 2년 계약 박았을 듯35 11.14 13:08 16749 0
한시간 마다 공개 아니냐구요.......4 11.14 13:02 204 1
근데 진짜 케랴 2년 박은 거 보니까1 11.14 12:55 273 2
12시에 재계약 뜬거 보니까 이번에도 시간마다 뜰 거 같은데3 11.14 12:53 203 0
케랴 보고 롤 보기 시작했는데 11.14 12:49 50 0
레클 기사 떴당5 11.14 12:46 761 0
쳇바퀴식 재계약으로 가자 11.14 12:43 41 0
류민석 너 왜 겁 주니ㅠㅠㅠ4 11.14 12:26 381 0
와 미ㅣㄴ석이 11.14 12:23 70 0
보통 이런 소식은 하루에 다 떠?6 11.14 12:17 384 0
민석이 머리 깎고 류민 됐을 줄 알았는데 영상 빡리아로 찍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11.14 12:16 87 0
행복해서 회사에서 소리지를뻔해써 11.14 12:13 36 0
민석이 빡빡이 귀엽네 ㅋㅋㅋㅋ 11.14 12:12 33 0
빡빡민석이 영상이라니 11.14 12:08 49 0
빡빡이 케리아 개큰웃음나오는뎈ㅋㅋㅋㅋㅋ8 11.14 12:08 3179 0
케리아 티원 최장기 근속 서포터 됨 1 11.14 12:07 198 0
ㅋㅋㅋㅋ민석이 재계약 공트 리트윗 했다2 11.14 12:05 20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3:02 ~ 11/15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