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ㅈㄱㄴ


 
익인1
회사마다 다름
2일 전
익인2
앵간하면 내더라
2일 전
익인3
대졸에 조건이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519 12:3630745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159 16:215231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232 14:1118269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07 15:509065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01 8:4713872 0
수능 쉬는시간에 다른과목 문제집 봐도 돼??3 11.12 23:20 28 0
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 있잖아 2 11.12 23:20 13 0
동덕여대 학생들 지금 시위하는게 20 11.12 23:20 145 0
단 거 먹고 싶어...1 11.12 23:20 20 0
성신 대학원은 남학생 받던데 남자 대학원생들 지금1 11.12 23:20 94 0
생일에 옷 뭐 입을까???익들은 무ㅏ 입었어??? 11.12 23:20 12 0
인터벌 러닝 이정도면 괜찮은거야? 11.12 23:20 13 0
옆광대 있으면 웨이브 11.12 23:20 14 0
뿌링클 먹고 싶다2 11.12 23:19 23 0
겨울이어서 그런가.. 옷 색깔들이 다 웜하네..8 11.12 23:19 28 0
도와줘,, 거래처 직원이 너무 맘에드는데48 11.12 23:19 1096 0
아직까지도 우울증이 핑계라 생각돼서 11.12 23:19 36 0
도움!!!택배기사가 반품물건을 잘못 수거해갈수도있어??2 11.12 23:19 18 0
남미새 짜증난다 진짴ㅋㅋㅋ 11.12 23:19 40 0
입사동기가 마음에 들기 시작해버렸다… 11.12 23:19 34 0
감기같은걸로 병원갔다가 실비청구해??12 11.12 23:18 36 0
불닭볶음면은 컵라면보다 봉지라면이 훨씬 마싯네2 11.12 23:18 23 0
여익들아 이 중에서 꼭 사겨야 한다면 누구랑 사귈래?8 11.12 23:18 48 0
일본 의외로 한국보다 여성인권 높음8 11.12 23:18 72 0
빚더미 흙수저여도 월 400직장인이면 행복해야되? 2 11.12 23:18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48 ~ 11/15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