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또래는 이성으로 안보였는데
나이차이 거의 10살 연상인 사람은 
왜 괜찮아보일까??
모아둔 돈이나 능력 거의 없는사람인데도..


 
익인1
쓰니가 판단력 낮아서? 돈이나 능력도 많으면 학벌이 무슨상관이겠냐만은 본문은 걍 단점 가득이잖음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맞는거같기도해
2일 전
익인2
그냥 또래가 안 좋은거 아니야?
2일 전
글쓴이
이제까지 또래 좋아해봣오
2일 전
익인3
그 사이에 성숙해지기는 하니까
2일 전
익인4
한명? 아님 여러명?
2일 전
글쓴이
한명을 되게 진심으로 오래 좋아했어 의지하고
2일 전
익인5
그냥 학벌 상관없이 그 사람이 좋았던 거겠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277 16:2111299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282 14:1129087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36 8:4721455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39 15:5019647 1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103 18:49662 0
이성 사랑방 남녀 관계란 뭘까....? 11.12 23:01 110 0
외모 강박 고치려면 화장 안 하고 다니는 연습부터 시작하면 되려나?1 11.12 23:00 24 0
나 etf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걍 무지성으로 넣고 있음6 11.12 23:00 233 0
짝사랑하는 사람 생일선물 6 11.12 23:00 61 0
나 콘서트 스탠딩 못 서는 체력인데4 11.12 23:00 51 0
피부과 가면 좁쌀 관리되나?2 11.12 23:00 40 0
생선굽고 청국장 끓이고 향 강한 음식하는 아랫집 11.12 23:00 17 0
이사갔는데 엄마가 같은층 아저씨한테 내 정보를 다 얘기했어…14 11.12 22:59 365 0
돈 진짜 많이버는 중인데 너무 허무해11 11.12 22:59 354 0
요즘 다들 뭐입고다녀?2 11.12 22:59 41 0
나 수능 수학 선택 안했는데 그럼 그시간동안 뭐해? 2 11.12 22:59 40 0
얼그레이 밀크티 신제품 나온거 11.12 22:59 15 0
엄마 30만원짜리 가방 사주면 좀 그래?4 11.12 22:59 29 0
이성 사랑방/ 여기 글쓰는 둥이들 가끔 상대가 이거 볼까봐 걱정되고 그럼..?3 11.12 22:59 125 0
악 매운거 땡겨ㅠㅠㅠㅠ 11.12 22:59 9 0
이성 사랑방 공포회피 심리 좀 알려주라19 11.12 22:59 131 0
쿠팡 왜 묶음으로 산것도 따로오지..? 11.12 22:58 11 0
인티 글 필터링 제목 말고 내용으로 할 수는 없어?2 11.12 22:58 25 0
여대가 존재해야하는 정확한 이유가 뭐야?34 11.12 22:58 223 0
나 중학교때 쌤한테 머리채 잡힌적 있음 11.12 22:58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9:22 ~ 11/15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