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직장에서 같은부서는 아니고 가끔 업무하는 분이셨는데
나이도 또래고하니깐 한번 다같이 밥먹은적이 최고고 그냥 편하게?대하는정도였음
근데 우연히 그 직장에 연락할 일이 생겼는데 거르고걸러지다가 나를알던 그분에게 연결된거..
간만에 통화햇는데 오랜만에만난 짱친마냥 너무살갑게대해주고 그때 여자친구랑잘됐냐물어주면서 이성적으로 개설렛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