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12 11.17 09:3955611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5 11.17 12:4090377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64 11.17 07:0758418 1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170 11.17 17:491246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8 11.17 14:5344638 0
남녀 5살차이는 아무것도아니지..?14 11.12 23:47 90 0
아리스 인 보더랜드3 11.12 23:47 18 0
이성 사랑방 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랑에 죽고 못 사는지 알겠어1 11.12 23:47 208 0
아파트 아주머니가 뭐라고 말씀하신걸까 11.12 23:46 20 0
말 얹지 말란 말도 웃김2 11.12 23:46 94 0
나 언제 연애할 거 같아? 11.12 23:46 16 0
이성 사랑방 단톡에서 반반한 남녀 둘이 훈훈한 바이브로2 11.12 23:46 174 0
걔한테 연락 다시 올까? 11.12 23:46 20 0
니네같으면 찾아헤맨 디자인의 옷 비싸도 그냥 사?5 11.12 23:46 26 0
동덕여대 공학 전환되면 안좋은 이유가 뭔데? 85 11.12 23:46 319 0
이성 사랑방 찐사랑하면 어떤 기분이니?ㅠㅠ4 11.12 23:45 239 0
이성 사랑방 이별 사유 이거 가능할까5 11.12 23:45 90 0
진짜 좋아하면 눈물나?5 11.12 23:45 1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주식으로 3천 넘게 이득봤다는데8 11.12 23:45 243 0
지에스에 스틱콘치즈? 이거 사려는데2 11.12 23:45 29 0
나 다이어트하는데 밥을 어떻게 언제 먹어야될 지 모르겠어6 11.12 23:45 53 0
바이커 부츠 봐줄사람2 11.12 23:45 66 0
돈까스가 맛이 없을 수 있다는 걸 오늘 알게 됐어...3 11.12 23:4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멀티프로필은 왜 해놓는 거야4 11.12 23:44 212 0
보통 퇴사하는 이유 어떤거라고 생각함?5 11.12 23:44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