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아니근데병헌이 이거 자기 수염이지…?9 11.21 20:112175 0
삼성재현이 유격 스탯 자주 올라오길래 보면11 11.21 12:482458 0
삼성 우리 팀 취재 기자들이 fa 진행 상황 설명해주는 영상!!8 11.21 06:581061 3
삼성 우리 홍현빈 선수 영입했대 8 11.21 09:37879 0
삼성 어 투코가 아니라 퓨처스 감독이네?9 11.21 14:021601 0
솔직히 말할게2 11.13 08:12 336 0
근데 만두가 완전 대놓고 재훈이한테 자리 차지하라고 말하네?8 11.13 01:32 4518 0
재훈이 너무 까시야2 11.12 23:30 272 0
찬승이 넘 기엽따.. 난 어쩔 수 없이 로컬갓차가 조은가바 ㅜㅜ 11.12 22:18 252 0
뉴비라온 궁금한게 있다..6 11.12 22:17 2432 0
다음시즌 우승 공약 마캠ver 1 11.12 22:02 267 0
처음에 후니로그 찍을거라고 신나하던 얼라 어디갔지ㅋㅋㅋㅋㅋ 11.12 22:02 212 0
아 재훈이 숨 팍 죽어버린 거 안타까운데 웃기다 ^_ㅠ 11.12 22:01 84 1
재훈아 니가 먼저 이재현되고싶다 했다 ꒰(◔ᴗ◔)꒱1 11.12 22:00 340 0
종욱코치님1 11.12 21:41 302 0
재훈이 왜1 11.12 21:40 173 0
재훈이는 진짜 저정도면 스파르타 과외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 11.12 21:31 79 0
아 종욱 코치님 너무 유쾌하시고 좋으시닼ㅋㅋㅋㅋㅋㅋ1 11.12 21:30 100 0
핰ㅋㅋㅋㅋㅋㅋ 명코도 같이 내기 하고 막내가 커피사는거 이거 실화야1 11.12 21:25 149 0
재훈이 진짜 키우려고 집중케어하는구나 ㅋㅋㅋㅋ 11.12 21:22 84 0
재훈이 힘들어서 눈풀린거보니 후니로그는 안되겠다1 11.12 21:20 181 0
삼튭 떴당2 11.12 21:07 128 0
푸른엘도라도 언제뜰라나 11.12 20:55 36 0
내년에 우리 젊은 투수 자원들 11.12 19:28 112 1
사투리 모르는 라온들을 위한 친절한 삼튭 자막2 11.12 18:43 4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5:12 ~ 11/22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