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3살까지는또래야??


 
둥이1
3살까지는 유아.
2개월 전
둥이5
영아임
2개월 전
둥이2
귀여우면 또래
2개월 전
둥이3
ㅇㅇ
2개월 전
둥이4
애인이 3살 연상이고, 친동생이랑 3살차이인데 나한테는 둘 다 내 또래라 생각해
애인한테 내 동생은 또래가 아니겠지만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43 02.04 11:1789269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24 02.04 18:3921021 0
이성 사랑방 와 이거 개공감88 02.04 06:4956378 4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다정한사람 만나고싶은데...... 다정한 애인만나본익들 mbti좀55 02.04 18:36195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더치페이 많이 구려? 42 02.04 12:0811128 0
이거 미련 멘트 같아???2 11.12 22:53 73 0
다들 사랑한다는 말 어떻게 처음했어??2 11.12 22:52 197 0
헤어질 위기라 고민상담하는데 자기연애 자랑하네 2 11.12 22:51 64 0
과몰입 ㅈㅅ 나 잇팁 애인 엣팁인데 ㄹㅇ 재밌음1 11.12 22:51 183 0
연하가 말 놔도 되냐 물어보고 반말하는 거 그린라이트? 2 11.12 22:50 145 0
나 연애할 때 파워 안정형인데7 11.12 22:46 267 0
원래 자기전에 통화하고 사랑한다고 꼭 하는데3 11.12 22:45 156 0
짝남이 나를 점점 무시하는 게 느껴져6 11.12 22:44 418 0
애인때문에 속상한 요즘。゚(゚´Д`゚)゚。1 11.12 22:43 93 0
짜증난다 11.12 22:43 44 0
근데 진짜 여우 같은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은 눈치 못 채는 거야?4 11.12 22:42 337 0
익들아 환승연애나 바람많이펴? 9 11.12 22:39 130 0
관심남이 너 나한테 관심 없잖아 라고 했는데3 11.12 22:38 189 0
무작위 여성 10명중 과반수 이상이 잘생겼다 그러면3 11.12 22:37 112 0
나 뜬금 정떨포인트 있음2 11.12 22:37 286 0
자기가 밀어낼때마다 잡아달라는거 회피형이지?10 11.12 22:36 254 0
친구들이 내 이상형 참 한결 같대 ㅋㅋ 11.12 22:33 98 0
좋아하면 2시간만 사라져도 11.12 22:32 122 0
팔배개 팔 아파??3 11.12 22:31 88 0
이별 헤어지고 오히려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6 11.12 22:30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