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위 아래 이 하나씩 빼고 시작한다는데 입모양은 지금 딱 적당하거든ㅜ 여기서 빼고 시작하면 입이 너무 들어가서 보기싫어질까봐ㅜㅜ 



 
익인1
난 입 넣을려고하는건데 입 안나왔으멋ㄴ 좀 그런데
어제
익인2
22
어제
글쓴이
내가 아래쪽은 유치 하나를 계속 쓰고있어서 균형이 안맞고 위쪽은 공간이 없어서 하나빼고 매복치 끌어온다음 빼고... 그래서 총 3개를 빼야한대
어제
익인3
나 발치했는데 나는 돌출이었어서 발치한거였어 돌출아닌거면 좀 글타.. 다른병원도 함 가봐 ㅜ
어제
익인4
나도 돌출 아니었는데 발치 해야된다해서 그냥 했음 입 그렇게 들어가지도 않았구
병원에서 전 후 사진 보여주지 않았어?

어제
글쓴이
그냥 진짜 대략적인 상담만 받고온거라 잔후사진은 못봤당 나중에 정밀상담 받기는 받을건데 괜히 걱정돼서 물어봣오 경험 나눠줘서 고마워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440 11.13 20:4662853 0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23 8:423023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354 11.13 22:1434692 1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63 8:40290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49 14:022363 0
적금vs안정형펀드(수수료 없음) 11.13 22:34 7 0
21살이면 얼마정도 모아야 되나?10 11.13 22:34 41 0
하루에 8시간 자는거 넘 많나?3 11.13 22:34 22 0
내일 사기업도 10시출근해?1 11.13 22:34 37 0
스위치온 2주차 동안 맛있는거 넘 많이 먹었지만.. 11.13 22:34 16 0
크록스 신으면 무릎 발목 아픈 익들 있어?2 11.13 22:33 28 0
티비는 거거익선인게 맞다 이제 86인치도 작아보인다 11.13 22:33 7 0
이성 사랑방 이거 조오오금은 호감 있는 거 같아?? 11.13 22:33 56 1
알바생인데 왜이렇게 11.13 22:33 24 0
남자들이 보통 본인은 괜찮게 생겼다, 잘생겼다 생각하는 이유5 11.13 22:33 100 0
비글로우 쿠션퍼프랑 궁합 잘맞는 파데 뭐야?3 11.13 22:33 12 0
에타 여론 조작하는중인듯 11.13 22:33 52 0
이성 사랑방/ 빼빼로 받은 거 친친으로 올리는 거 굳이지 11.13 22:33 32 0
짱예인데 학창시절에 그냥 평범하게 아싸처럼 지낼 수가 있어? 11.13 22:33 20 0
24살에 대학가는거 오바야?2 11.13 22:33 30 0
교정한사람보면 약간 오리처럼 입툭튀같애ㅠㅠㅠ????5 11.13 22:32 26 0
30대한테는 생일선물 줄 게 진짜없다..2 11.13 22:32 24 0
얘들아 이거 호감신호야?3 11.13 22:32 57 0
고딩때 댄스부였을 거 같다 놀았을 거 같다 인싸일거같다 하는 얼굴1 11.13 22:32 17 0
쿠팡 재택 하고싶다.. 11.13 22:3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4:36 ~ 11/14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