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만족하고 사람들도 다 좋고 3개월차인데
방학이 없으니까 짬내서 놀아야하고
삶의 돌파구가 없어진 느낌이야
퇴근하고 오면 지쳐서 자고... 그러다 보면 주말이고...
무한 쳇바퀴에 탑승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