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팔찐데.. 잃어버렸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75 8:4256275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418 11:5543338 16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1805 18:276419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86 8:4054296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42 4:3954217 13
택시기사님이 계속 핸드폰 하셔..4 11.13 16:57 25 0
다들 반려동물한테 자기 이름 알려주자 11.13 16:56 12 0
사랑니 뽑고 솜 물고 있는거4 11.13 16:56 28 0
쿠팡에서 아이폰 산 사람들 문제없이 쓰는중?11 11.13 16:56 346 0
헤어샵 네일샵 뷰티샵들 너무 말걸고 묘하게 반말하는 경우 있잖아2 11.13 16:56 42 0
와우 내일 수능이구나 11.13 16:56 31 0
말을 끊어서 카톡하는 이유는 뭘까..?7 11.13 16:55 61 0
이성 사랑방 특별한 날에 차 문 열어주는 남자, 절대 차 문 안열어주는 남자 25 11.13 16:55 17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애인이 쿠키만들러 가자고 하면 어떰?? 3시간코스임12 11.13 16:55 148 0
시부모님 애는 자기가 키워줄테니 애 낳으라 하는거 기분 나쁜거 당연한거지8 11.13 16:55 26 0
아미친 같은옷을 두개씩 구매함.. 11.13 16:55 16 0
부산익들아!!!4 11.13 16:54 41 0
나 뭐 궁금한거 있으면 갤에 물어보는데 이상한거야?? 11.13 16:54 14 0
헬스장 수험생 할인할때 가면 수험생 아니야도2 11.13 16:54 32 0
부장님들이 귀여워 보이는데 이거4 11.13 16:54 30 0
우리 엄마 안방에서 전담 피는 것 같아34 11.13 16:54 807 0
우리 학교 에타도 동덕여대 글로 지저분해졌네3 11.13 16:54 291 0
난 둔해 정말.. 1년다녔는데 회사 ㅋㅋㅋㅋ 11.13 16:54 28 0
근데 인도네시아는 히잡 착용 좀 자유로운 편이야? 11.13 16:54 15 0
95년생이 30인거 실화임? 대학생이 05년생야?ㅋㅋ1 11.13 16:54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