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난 학생아닌사람들이 장난식으로 말한거에 왜캐 예민하게 받아치지 생각했는데

진짜 진지하게 뭐라하는사람이 많았나보네 ㄹㅇ 상상치도못함 ㅋㅋ



 
익인1
연예인 관련얘기 주어 언급없어도 연예방이라 길잃이야 댓글에도 연예인 이름언급이나 관련얘기 나올 수 있어서 피드백이없넹..ㅠ
2일 전
익인2
왱?? 응원하는건데 사람들이 뭐라했어?
3일 전
글쓴이
왜 수능보는애들만 응원하냐 이런식으로 말했나봄 장난식이 아닌 장문으로
3일 전
익인2
헐,,,,, 응원에 너무 야박한거 아니가... 응원한 연예인 현타오것다...
3일 전
익인3
글쓴이
이거말구도 또 있어 ㅋㅋ 세상에 신기한사람 참많어..
3일 전
익인2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진심이구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22 18:4920677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30503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60 14:1154064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47 8:4743643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4 15:5042249 4
쫀득쫀득한 돼껍 먹고싶다 11.13 00:28 11 0
난 여대지만 그래서 에타 감성 싫어함6 11.13 00:28 319 4
나 내일 드디어 해방된다 11.13 00:28 40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말 못하겠어.. 8 11.13 00:28 107 0
직딩익들아.. 11돈못모으지만 편안하게 자취하기 vs 11.13 00:28 10 0
이성 사랑방 엥 이게 내가 눈새야? 4 11.13 00:28 77 0
부모님께서 이혼했는데 엄마 아빠 다 만나는 사람들은4 11.13 00:27 43 0
국물무뼈닭발 vs 무뼈닭발1 11.13 00:27 14 0
코트 질 어떤 것 같아? 11.13 00:27 49 0
너네가 짝남이랑 카톡을 하게 될 일이 있었어 6 11.13 00:27 22 0
갓 입사한 사람이랑 연애 어떨까?1 11.13 00:27 43 0
나 우울증은 아닌데 11.13 00:27 26 0
나 8월 29일인가 30일날 입주했가등?? 전기세를3 11.13 00:26 17 0
바르셀로나 여행해본 익!!! 나에게 최고의 저녁을 추천해줘3 11.13 00:26 22 0
단어 순화라는게 참 애매한 것 같아1 11.13 00:26 57 0
나 보육원 출신인데 그 넷플드라마 보고 공감하는거 11.13 00:26 84 0
동덕여대 관련 숭실대 에타 글5 11.13 00:26 373 1
이걸로 징계 일주일 실환가6 11.13 00:26 94 0
숏코트 사면 12월 중순?까진 입나? 11.13 00:26 13 0
이번에 알게 된 애 있는데 진짜 귀엽다 11.13 00:2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24 ~ 11/15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