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얼굴은 부모탓해야 마땅하다

왜냐면 난 성형+시술에 5천은 썼는데도 못생김.

[익인1]

난 못생기긴했는데 가난하진 않았어서 그걸로 만족함
살아보니까 못생긴거보다 가난한게 더 서럽더라

[익인2]

별로.. 첫인상으로는 외모 무시못하지 근데 사람보다보면 결국 빛이 나는 사람들은 건강한 마인드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음 외모가 콤플렉스라고 자꾸 외모탓하는 사람들이 내적으로 많이 침울해있는데 그게 얼굴로 다 드러나서 외모 때문이 아니더라도 분위기 때문에 큰 호감이 안 생겨. 외모가 떨어지더라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갖고 있는 사람들한테 더 눈길 가고 더 예뻐보이더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첫인상만 보고 살아가진 않잖아. 결국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사람들한테 끌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