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Mr 플랑크톤.. 진짜 미친 유잼임

제발봐줘.. 아 

[익인1]

스펀지밥 플랑크톤인줄..

[글쓴이]

아냐아ㅏㅏ야ㅑ나ㅏㅏㅏ 드라마야 ㅜㅜㅜㅜㅜㅜㅜ

[글쓴이]

진나 나 로맨스 절대 안보는 강경판데진짜미침 ㅠ 넘 재밌어 아 남주 선재가고 해주 온다고 !!!!!!!!!‘ 남주.. 진짜 최고야..

[익인1]

주말에 버ㅏ야겠다

[익인2]

난 그거 보다가 하차함
남주가 넘 좀 그래

[글쓴이]

난 너ㅝㅓㅓㅓㅓ무 몰입하고 봐서 그런가..

[익인3]

해조야..........🥹

[글쓴이]

해조.. 해조.. 진짜.. 이름도 어케 해조..?

[익인4]

헐 그거 로맨스임?

[글쓴이]

yes.. 근데 좀 진부한 로맨스는 아냐

[익인5]

하 이거 설정부터 너무 내스탕ㄹ임

[글쓴이]

진짜 약간 작가가 좀 천재인듯혀

[익인6]

로코야?

[글쓴이]

아 로코도 약간 맞는데 그걸 좀 훨씬 뛰어넘는 뭔가 더 가미가 되어있는 그런 느낌

[익인7]

어떻게 저런 내용을쓰지 싶었던 생각들더라 간만에 탈주안하고 본 드라마임

[글쓴이]

ㅇㅈ 나 낮부터 앉은 그자리에서 다봤어

[익인8]

으악 이 시간에 이 글을 보다니... 쉬는날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