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들끼리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저번학기에 50퍼로 바뀜
비율 바뀌기 전에 학생들 투표 받았고 반대가 더 많았음
투표를 대대적으로 홍보한것도 아니고 조용히 공지띄우고 투표 닫아서 모집단도 적음
게다가 학생들 투표 반영 비율이 교직원이랑 교수님들 투표 반영 비율보다 적어서 통과됨
바뀌고 총학이 1년내내 교직원이랑 회의했는데
당장 교칙 바꾸기 어렵다고 계속 50퍼 유지중임
교직원들끼리 이야기 나올때 빨리 항의하는게 맞다고 봄..자기들끼리 결정해서 시행해버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