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난 진짜 매번 하지도 않은 사소한 일로 엄마한테 매번 오해받고 다투고 싸우고 엄마 혼자 나를 음침하고 소통안되고 전혀 웃는일 없고 엄마를 무시하는 천하의 못된 딸로 여기는데 와 이거 진짜 해탈하고 싶어도 내가 내 성격상 무시가 안되서 정신병 걸릴것 같음 진짜.......엄마한테 욕먹어도 아무 타격없는 익들 있어? 진짜 너무너무 힘들고 갑자기 시도때도 없이 소리지르고 싶고 미칠것 같음......


 
익인1
똑같이 꼬투리 잡아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기 해주지 않는 이상 답 없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394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7 11.18 13:342991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64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5 11.18 16:0826091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1147 0
요아정이 그렇게 맛있음?1 11.13 00:35 25 0
지금 동덕여대는 옛날에 영혼보내기랑 똑같음9 11.13 00:35 184 0
김밥 얘기 나와서 내가 만든 어묵김밥 보여줄게 11.13 00:35 21 0
광역시 사는 사람인데 결혼 늦게 하는 거 현실이더라 11.13 00:35 24 0
나 이제 정신과를 가봐야될 듯..... 11.13 00:35 28 0
롤렉스 매장은 직원들이 하나같이 매너가 없음2 11.13 00:35 29 0
비염땜에 토했음.. 11.13 00:35 19 0
밝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는데2 11.13 00:35 24 0
나 자퇴하고 매일 14시간씩 자는데3 11.13 00:34 77 0
하 새벽에 너무 출출해서 야식 시킴4 11.13 00:34 278 0
교수 조롱하고 무례한거는 진짜 싫더라25 11.13 00:34 626 0
lh 사는데 냉장고 고장났거든 근데 냉장고 수거만 해주고 대체품이 없대.. 11.13 00:34 16 0
난 중안부 짧은 편인데 긴얼굴이 추구미임2 11.13 00:34 87 0
이성 사랑방 애인집 가서 돌핀팬츠 입을건데 상의 좀 골라줘 ㅜ 40 41 11.13 00:34 507 0
동덕여대 통합 이런식으로 하면 안됨?9 11.13 00:33 212 0
하 진짜 야간 당직 때마다 빡치는 건 8 11.13 00:33 55 0
나 화장실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움주의 혐오주의 4 11.13 00:33 44 0
너넨 뭐가 나아? 11.13 00:33 17 0
편입생들 바쁜 시기가 언제야??2 11.13 00:33 54 0
서울에서 자취하는 익들아 보증과 월세 알려줄수 있니?14 11.13 00:33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