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화날때마다 다이어리 미친듯이 썼는데 어째 해소가 안되고 더 분노만 남는것 같음........


 
익인1
꾸준히 써야돼!! 효과 없는 거 같아도!!
이거 비밀인데 심리학 논문 쓸 때 무조건 긍정적인 효과 볼라면 쓰는게 일기(감정)쓰기야,.. 그거 효과 개높아 진짜

4일 전
글쓴이
근데 나 화나면 미친듯이 욕밖에 안적거든? 이런걸 꾸준히 쓰는게 도움이 된다고......?
4일 전
익인1
....음? 아아니 그건 도움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건이 있었고, 그 사건으로 감정이 어떻고, 그 강도가 어떻고, 왜 그 감정이 느껴졌고, 앞으로 어떻게 됐으면 좋겠는지를 쓰는 게 좋습니다... 짧게 써도 오케이 길게 써도 오케이!! 근데 너무 한 감정에만 매몰되면 그닥 효과 없었던 거 같아

4일 전
익인2
나도 효과 하나도 없고 그 일기 읽을때마다 우울하고 짜증나는 내용만 대부분이라 안씀 오히려 더 거기에 빠져드는거같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43 9:3930664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55 12:4054138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05 13:0529353 2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75 7:072573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19160 0
안자는 익들 제발 골라줘 이번 주말에 이거 가능?! 8 11.13 02:39 95 0
성형 잘 알아보는 사람 있어?? 11.13 02:39 58 0
성심당 명란바게트 그냥 그렇다....13 11.13 02:39 59 0
시위하는것까진 좋은데 교수님한텐 왜 저러는거야?2 11.13 02:39 149 0
미국 사람들은 진짜 초콜렛이나 젤리 이런 과자 많이 좋아하고5 11.13 02:39 37 0
걍 관심주지말자.. 11.13 02:39 70 0
파견직 입사 거절했는데 잘했다고 해줄래...? 6 11.13 02:39 74 0
동덕여대 이번 모집에 남학생들 몇명 이미 뽑음..?6 11.13 02:38 226 0
저런거보면 동덕여대생들 걍 신난것같은데6 11.13 02:38 305 0
제일 흔한 직장인은 중소 사무직이야?2 11.13 02:38 94 0
ㄷㄷ여대 그냥 프레임 짜려는거 너무 티나는게 이거임12 11.13 02:38 213 5
엽떡 혹시 끝났어???3 11.13 02:38 144 0
이성 사랑방 미치겠네 꿍해있는 게 눈에보여 11.13 02:38 71 0
인티는 다른 여초들이랑 결이 많이 다른게 페미 검색만 해봐도 알수있음3 11.13 02:38 117 0
이성 사랑방 아 헤어진지 5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못 잊어 ㅋㅋㅋ 3 11.13 02:38 91 0
자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13 02:38 82 0
순대 만드는 과정에서 소금간 함? 11.13 02:38 20 0
이성 사랑방 제대로 된 연애2 11.13 02:37 133 0
갤탭 쓰는 사람?? 밤에 묘하게 화면 어둡지 않아??? 11.13 02:37 18 0
오빠놈 아이돌에 미쳐서 수백 쓰는데 개빡친다49 11.13 02:37 60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2 ~ 11/17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