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라 판단이 안서네..
뭐라해야하지 되게 틱틱..? 직설적으로 말한다해야하나
그들끼리는 이렇게 말하는게 그냥 편해보이는데 나는 진짜 적응이 안됨 회사다닌지 이제 11개월짼데도….
예를 들면
나 : (회식 자리에서) 제가 팀에 도움이 되고 있을까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ㅎㅎ..
팀장 : 솔직히 말해줘요? 1인분도 못했으면 진작 잘렸어요.
알지 않아요?ㅎ (한달 전에 잘린 직원있음)
난 이때 ㄹㅇ 개쫄았는데 듣다보니 칭찬으로 말하는거 같긴한데 별로 기분이 안좋다해야하나.. ㅋㅋㅋㅋㅋ 할튼 대화할때 이 스탠스 항상 유지인데 이런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님... 넉살이 좋은 편도 아니라서 항상 마 뜨거나 안절부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