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해안가네..


 
익인2
시위 이유를 막론하고 너무 과격하단 생각밖에 안든다
2일 전
익인3
음대 졸업연주실에도 라카 뿌리고 난리났다던디
2일 전
익인4
저러고 나중에 좋게 봐주세요 하는것도 웃길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474 18:4917908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28642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40 14:1150870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33 8:4740886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75 15:5039051 3
스탠드처럼 밝은 무드등은 없어?4 11.13 04:07 24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우리 언니가 사주보는걸 좋아하거든12 11.13 04:06 113 0
6살 차이 이름으로 부르는 거 별로야?8 11.13 04:06 216 0
애매하게 끝난 인연에 내 자원 투입한 게 왜 이렇게 아까울까3 11.13 04:05 128 0
이번에 수능한파 없을거같지않음?17 11.13 04:05 443 0
치아교정 치과 1시간 이상 걸리는덴 에바지?11 11.13 04:04 138 0
익들아 이거 두개가 비슷해보여? (놀람주의?)14 11.13 04:04 231 0
모텔도 짐 맡겨줘?? 부산인디 ㅠㅠ5 11.13 04:04 199 0
종로 토익학원 다니는데 위치가 정말 끝내줌 11.13 04:03 44 0
이성 사랑방/ 타이밍이 안 맞아서 돌고돌다가 썸타는데7 11.13 04:03 334 0
진한 화장 잘어울리는 사람 진짜 부러움..3 11.13 04:03 57 0
여자들은 센스 이런거 되게 중요시하더라?6 11.13 04:02 192 0
27살익 패딩 사려는데 골라줄 천사 있니 111222 11.13 04:01 108 0
얘들아 우리 서로 파이팅 해주자3 11.13 04:01 137 0
예전에는 페미니스트에 무지했는데 이거 하나는 확실히 느낌3 11.13 04:01 144 0
케이스 + 그립톡 뭐살까 11 22 11.13 04:01 36 0
본인 남자인데 질문 받음48 11.13 04:00 696 1
남친이 새벽에 아프면 전화해서 자꾸 깨워서 스트레스받아ㅠ10 11.13 04:00 96 0
이성 사랑방/이별 사귈때는 헤어지고 싶었는데1 11.13 04:00 211 0
통제욕구가 심하고 불편한게 많으면 꼰대인거야?1 11.13 04:0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2:52 ~ 11/1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