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넘 예뻐유인 진짜 자두상이야ㅋㅋㅋㅋ
글고 왜 점점 더 토모랑 닮아지냐
 


 
익인1
자두상 딱이다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49 11.14 15:552975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4830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74 11.14 11:4265447 3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16 11.14 15:2911576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24 11.14 16:3413150 1
이성 사랑방 짝남이 읽씹 했길래 걍 나도 포기해야겠다 다짐하고 스토리 올렸는데 2 11.13 13:41 137 0
백덕수 작가가 정식런칭에 너무 신난 나머지 11.13 13:41 13 0
점메추 라멘 vs 쌀국수 vs 야끼소바2 11.13 13:41 18 0
와씨 오늘 반차냈는데 왜 이력서 열람하지 11.13 13:40 30 0
헬스 월2만원이라고 홍보하는데 이게 가능한 가격인가..?! 5 11.13 13:40 29 0
취업.. 옛날엔 뭣도 몰라도 뽑았는데 요즘은 모든걸 알고있길 바라는 느낌;1 11.13 13:40 55 0
앞으로는 밤에 안울어야겠다3 11.13 13:40 98 0
오사카 여행왔는데 지인들 선물 뭐 살까?? 뭐 받는게 좋아?!2 11.13 13:40 27 0
매년 수능 접수하는데 언젠가부터 문자가 안 오냐4 11.13 13:40 70 0
수능보는 익들아 내일 뭐입을거야?3 11.13 13:40 52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혼자가아니라 둘이하는거라는거 꼭 깨닫길 11.13 13:40 77 0
이성 사랑방 별로안친한 초딩동창 나 마주칠때마다 씽긋웃으면서3 11.13 13:39 79 0
지하철뉴스에서 타이틀이 수능응시자체로 설레요라고 돼있길래 11.13 13:38 38 0
나 요즘 지름신 들렸어 11.13 13:38 19 0
상근이 덕분에 부지런해진 오늘 ^^ 4 11.13 13:38 137 0
나 헤어라인에 계속 뾰루지 나는데 왜 이럴까?17 11.13 13:38 74 0
근데 헤어질 때 이런 말 하는 거 예의상이야?4 11.13 13:38 114 0
폐교 라고 하지 말자 6 11.13 13:38 232 0
제주도 여행 2주 전에 계획 가능하미까?1 11.13 13:37 25 0
안세영 선수 한국에 없지 지금?? 11.13 13:3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