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켁켁거리다 하얀이물질 나온 적 있어.. 아무리해도 안나와서 몇번 삼킨 적 있는데 그만큼 편도결석이 많은 거야?? 구멍에서 계속 생기는거야??


 
익인1
편도결석이 계속 생기는거일걸..?
편도결석 없애려면 수술해야되는데 그게 엄청 아프대..

4일 전
글쓴이
절제 수술이 효과 좋다고하긴 하는데 무서워서 일단은 흡입제거만 해보려고ㅠ
4일 전
익인3
동생이 했는데 일주일 고생하면 천국이래
4일 전
글쓴이
헉 예상했던 거 보다 회복하는데 오래걸리네혹시 어떤식으로 아팠대..? 따갑고 감기걸린 느낌, 찢엊는 느낌?
4일 전
익인3
목으로 뭐 넘기는게 힘들었다던디 따갑고 쓰리고 뜨거운 느낌이래 물어보고옴 수술한거 아물면 괜찮ㅇㅇ 아이스크림 먹는게 최고랭
4일 전
글쓴이
그런 느낌이구나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해서 언젠가는 하게 될 듯하다.. 고마워! 늦았는데 잘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213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27 11.16 17:276193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45 11.16 20:3227234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7 11.16 22:1513122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91 11.16 17:0934491 1
이성 사랑방 서울 데이트 갈만한 장소 추천좀! (야외)6 11.13 01:32 131 0
징계 실시간으로 봄2 11.13 01:32 62 0
아 오늘 냄비 하나 태웠는데 11.13 01:32 18 0
취업박람회 박살내놓고 여대 취업 안된다고 하는건..2 11.13 01:32 183 0
적어도 난 반대의견 말했다고 내 성별 바꿔버리는 애들 때문에 더 반대함8 11.13 01:32 222 2
4시간 30분 알바면 1 11.13 01:32 43 0
아니 뭔 올라오는 글들마다 규칙위반으로 삭제래7 11.13 01:32 265 0
근데 수능한파도 이젠 없네1 11.13 01:31 25 0
요즘 이런게 유행임? 레이어드티7 11.13 01:31 694 0
20살 익들아 내일이 수능이라는게 믿겨..??2 11.13 01:31 102 0
근데 폭력 안썼으면 됐지않을까?60 11.13 01:30 69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기다려주는 여자 좋아해? 11 11.13 01:30 323 0
굿즈 시세 같은 거 잘 아는 익들 들어와봐 제발7 11.13 01:30 110 0
호국의 도시, 다부동전투 는 상식이야??2 11.13 01:30 37 0
해커스 인강 환급반이나 무제한 패스 수강해본 익 있어? 11.13 01:29 17 0
동덕이랑 여권이랑 묶지 마라8 11.13 01:29 263 0
이성 사랑방 커플익들아 너네 애인이 실업급여 받으면 너네가 돈 더 낼것같아? 4 11.13 01:28 70 1
나 약간 노잼인데 착해서 애들이 주기적으로 만나려해주는듯...18 11.13 01:28 301 0
하루종일 디지털 흑역사 지웠다…..ㅠㅠ 2 11.13 01:28 52 0
엄마가 주말에 하루종일 나 혼자 있는다고 걱정해 11.13 01:2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30 ~ 11/17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