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잡담] 엄마가 목걸이 선물해 주셨는데.. | 인스티즈

[잡담] 엄마가 목걸이 선물해 주셨는데.. | 인스티즈

이런 디자인이거든

데일리로 끼기엔 너무 튀나?

20대 중반이고 평소엔 니트+청바지 or 슬랙스 정도로만 입고 다녀

악세서리를 잘 안하는 편이라 감이 안오네



 
익인1
ㄴㄴ ㄱㅊ
어제
익인2
무난
어제
익인3
괜찮은듯
어제
익인4
못생김..
어제
익인5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ㅇㅇ
어제
익인6
예뻐 괜찮괜찮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440 11.13 20:4662853 0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23 8:423023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354 11.13 22:1434692 1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63 8:40290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49 14:022363 0
새벽을 틈타 00년생익 잔고공개...🍀 6 3:41 296 0
신입인데 회사 잘리는 신호 뭐야?6 3:40 70 0
진짜 눈물나는 로맨스 추천좀..... 16 3:39 131 0
이성 사랑방 짝남 2주뒤에 군대간대38 3:39 305 0
올해 수능샤프 되게 예쁘다!!7 3:38 948 0
근데 대학 가면 혼밥이 익숙해지는듯 ㄹㅇ 2 3:37 112 0
제주 운전 초보가 하기에 괜찮을까?9 3:37 179 0
최고 12에 최저 8도면 기모후드집업 춥나??ㅜㅜ 3:36 27 0
인스타 비공개였다가 공개로 풀면 이제 팔로워 신청온 사람들 팔로우로 자동으로 안돼?.. 3:35 110 0
배민리뷰 명예훼손으로 신고당했어41 3:34 877 0
피크민 인기 실화야???????2 3:33 184 0
사마귀를 하도봤더니 좀 귀여워보임 3:33 35 0
해외익 5시까지 공강인데 쌀국수 혼밥 하러 갈까 말까 4 3:32 79 0
우리학교 에타에 이번사건 지지한다고 올라옴5 3:31 258 0
프리랜서가 일정 회사에서 일정한 시간에 근무하면 연차 있는 거 맞앙?? 3:31 22 0
원래 부성애보다 모성애가 더 높아?15 3:30 234 0
어렸을때 인티에 길티짓 했던거 생각난다4 3:30 50 0
번역기 추천 좀요....... 3:30 15 0
내 추구미는 한소희인데 현실은 너무 개그캐가 돼... 3:29 50 0
아 지금 외국친구가 내 소설 번역해서 읽고 있다 ㅎㅎ 3:2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4:36 ~ 11/14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