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1

말 그대로 사기업인데....


솔직히 말해서 사기업들 학벌 좋은 곳 뽑는 건 당연시 여기잖아... 그럼 얼마든지 차별할 수 있다는 거 아니야?


난 취업 박람회는 정말 신중했어야한다고 봐...

여대뿐만 아니라 공학 다니는 여학우를 위해서라도



 
익인1
특정 대학 거르는 건 ㄱㅊ은데 여대는 거르면 여혐이라서 난리남
어제
글쓴이
여혐이 논란일 수 있어도 솔직히 우리가 채용 과정을 알 수가 없잖아...
어제
익인2
학벌 좋은 거 뽑는거랑 여대 거르는 건 다르지...
어제
글쓴이
그치 다르지... 근데 그걸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다는 게 문제인 거야... 근데 그걸 공개하라할 수도 없어 사기업이니까는....
어제
글쓴이
나두 성차별 당연히 안 좋은 건 알지만 취준 중이라 예민해지네 이런 사안에
어제
익인3
단순 여대란 이유로 거르면 성차별로 걸리지만 적응 문제로 거르는건 가능
어제
익인4
솔직히 들키지 않게 안뽑는 건 가능하지 ㅋㅋ
어제
익인5
아 다르고 어다른데 허 그냥 미친거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48 11.13 18:4948967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333 11.13 20:4643977 0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201 8:4213501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14 8:401047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77 11.13 22:1417828 0
실내에서만 놀건데....다음주 트위드만 입는거 오바려나8 10:22 33 0
이성 사랑방 이야기 들어주기 지친다18 10:22 149 0
트럼프 이미지는 보통 어떤편이야?2 10:21 37 0
마라탕먹어야징1 10:21 13 0
생리 얘는 진짜 뭘까 왜 집에서 안터지고 출근하니까 터지냐2 10:21 20 0
감기가 진짜 안낫는다2 10:21 22 0
사람들이 애기들 보면 귀엽다고 하잖아 난 귀여운지 모르겠어5 10:21 42 0
조용한 사무실에서 전화 못 하겠어 1 10:21 21 0
외동도 첫째 맞기는 하지 않아??33 10:21 144 0
12월 31일에 이사 가는데 지금 집 알아봐도 돼?9 10:20 39 0
언젠간 공무원도 탈색하고 다닐수잇을까?7 10:20 45 0
사촌 19살 오늘 수능보는데 올영vs배민5 10:20 119 0
눈이 어느 정도 와야 비행기 결항됨??? 10:20 16 0
라떼는 국어(언어영역) 듣기평가도 있었는디 ㅋㅋㅋㅋㅋ2 10:20 47 0
안정형도 극심한 불안형 맘나면 회피형 돼?1 10:19 19 0
이성 사랑방 피시방 내스타일 알바생 그만둔 줄 알았는데 ㅠ2 10:19 91 0
퇴사하고 다이어트할건데 뭐하지.... 1 10:19 21 0
익들도 회사 너어어무 힘들면 연차쓰고 집에서 쉬는경우 있지????4 10:19 85 0
이성 사랑방 직장에서 썸 비스무리 타고 있다가 관계 때문에 만나서 이야기 하기로 했거든?5 10:19 66 0
미대 나온 사람 있니2 10: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1:38 ~ 11/14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