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면서도 벅벅 긁고 그래서 가로선으로 피가 나거든...
심할땐 어쩔수없이 반창고붙이고 생활함.
그럼 가끔..정말 가끔..좀 움찔하는?측은한?눈빛 장착하는 사람들이 보임..ㅋㅋㅋ
내 친구들은 다 아는데도 오해할만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