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에드워드리까지 나온다니
미친 대박 꼭 봐야지..


 
익인1
헐 최강록 물들어올때 잠수가아니라 노를젓는다니
6일 전
익인2
너무 좋아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6 11.18 16:416117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6 11.18 13:343668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54 11.18 16:0831920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6 11.18 16:5617797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5231 0
댓글달기 무서우니까 따봉눌러줘야지9 11.13 02:45 137 0
난 어그로 자글방 신고해도 검토도 안오던데 11.13 02:45 35 0
토익 숙제 개많은데 나 공부안했네 11.13 02:44 24 0
안녕하시소 진짜 볼때마다 웃김2 11.13 02:44 23 0
항공권 10만원이나 더 싸졌어…2 11.13 02:44 80 0
근데 이벤트 11.13 02:44 25 0
배고파 11.13 02:44 21 0
질유산균 진짜 나한테는 필수였구나....11 11.13 02:44 172 0
나도 여대나왔는데12 11.13 02:44 29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면 계속 처다봐?3 11.13 02:43 406 0
왜 지워져야할 글이 안 지워지고 7 11.13 02:43 366 2
ㅋㅋ무서워서 뭐쓰겄나2 11.13 02:43 306 2
초록글에 덧글달면 정지당할글들 많이보이네11 11.13 02:42 293 1
가족사가 너무 많아서 집 연 끊으려는데 이거 괜찮나2 11.13 02:42 36 0
나 미간에 주름 개심한데 이거 보톡스말고는 답없어? 11.13 02:42 20 0
근데 컵라면 불닭이랑 불닭소스제품이랑 11.13 02:42 33 0
와 작년 이 날짜엔 어그부츠 신었었어2 11.13 02:42 70 0
나만 락스에서 밤꽃냄새 나는거같냐 3 11.13 02:41 32 0
가끔 궁금하다 범죄자의 80%가 남자가 아니라6 11.13 02:41 156 0
내가 기억하기론 동덕학생측이 대화하자 했는데 총장이 잠수탄거로 아는데8 11.13 02:41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24 ~ 11/19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