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후쿠오카 얘기임…
숙소 잘 잡은줄 알았는데 가게 하나 왔다갔다 할때마다 걸어서 10분임 버스타고 가려해도 7분은 걸어야됨 ㅋㅋ 오늘 23000보 걸었는데 진심 죽을거같았어 많이 걸은건 그렇다 치고 사람들에 치여서 이동해 좀만 뭐 할수가없어 물건 구경하고있으면 사람들 줄줄이 들어와서 질림 어디 가려면 기본 10분씩 걷는것도 질림 앉아서 쉬지도 못해 테이크아웃이거나 사람 개많아서 빨리빨리 먹고 나가야해서ㅜ
진심 하루종일 2시간도 못앉았다..


 
익인1
와 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다 가봤는데 후쿠오카가 젤 여유로웠음 도쿄 기빨려죽을뻔
6일 전
글쓴이
여유롭다고..? 가는곳마다 관광객이랑 현지인 미어터지던데
6일 전
익인1
웅 ㅜ 내 기준으론 땅 넓은 도쿄가 더 심했아
6일 전
익인2
난 나고야랑 교토 좋았어!
6일 전
익인2
다들 나고야 왜 가냐고 한국의 대전이라고 후쿠오카나 가라고 했는데 나고야 갔거든
만족

6일 전
익인2
근데 교토도 어느 동네엔 사람 많더라...ㅋㅋㅋㅋㅋ
난 교토 주택가쪽 돌아다녔음...

6일 전
익인2
요렇게 한적한 카페에서 같이 여행갔던 동생이랑 수다도 떨고
6일 전
익인2
현지인들이 가는 카페에도 가고!
주택가다보니 외국인 안보여서 좋더라

6일 전
익인3
유명한 곳들만 가서 그런 거 아니야??😢
6일 전
글쓴이
그렇긴 해… 그치만 숙소가 하카타역 근처라 어디 가려면 무조건 하카타로 10분 걸어야했음 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6 11.18 16:416117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6 11.18 13:343668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54 11.18 16:0831920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6 11.18 16:5617797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5231 0
왜 안자??6 11.13 02:54 111 0
평화롭게 시위를 하라는 애들아 들어와봥148 11.13 02:54 928 1
네일샵에서 관리만 받고 와도 되나..?8 11.13 02:53 138 0
딱 봤을 때 증량 얼마나 하면 좋을 것 같아?? 9 11.13 02:53 83 0
지금 깨어 있는 사람들7 11.13 02:53 166 0
요즘 해지는 시간 총 몇분 절도지?1 11.13 02:53 21 0
유튜브 광고 내가 잘못들은줄 잘생긴 남자들 따먹고다닌대 11.13 02:53 51 0
여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여대34 11.13 02:53 186 0
퇴사하니까 모든 질병이 싹 사라짐5 11.13 02:53 66 0
이성 사랑방 내가 하 망함 이라고 보냈는데 애인이11 11.13 02:53 408 0
엄마가 바람펴11 11.13 02:52 110 0
동덕여대 무시하는 사람들 수준보인다5 11.13 02:52 286 0
속상해서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밥 머그러왓다 ㅎㅎ16 11.13 02:52 242 1
뉴스도 방향성을 어디로 정하냐에 따라 선동하기 쉽네 3 11.13 02:51 156 1
머햇다고 세시지4 11.13 02:51 52 0
얼굴에 있던 피지 드디어 뺌 .. 21 11.13 02:51 810 0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봤자2 11.13 02:51 189 0
컴활1급 버릴거다..8 11.13 02:50 142 0
사각턱 보턱스 맞은 지 한달 됐는데 효과 없는 것 같으먄 볼살 때문인가.. 11.13 02:50 31 0
나 외4 11.13 02:50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24 ~ 11/19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