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1
장애인이라서 그랬구나 라고 생각하니깐
걍 안쓰러워진다..ㅠ


 
익인1
힘들겟다ㅜ
어제
글쓴이
말도 제대로 못해 걍 안쓰럽다 부모가 많이 케어해줘야할 듯
어제
익인2
에궁
어제
익인3
어땠는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66 8:4253595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407 11:5539449 12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85 8:4051764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37 4:3951749 12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314 18:271930 0
너 진짜 싫어 11.13 22:01 29 0
중국계 회사 다니는 익 있어? 11.13 22:01 23 0
토익 도서관 발급가능이라고 써있는데 자꾸 출력이 안됌.. 11.13 22:01 15 0
이런 하트는 웬만한 네일샵에 다 있겠지…? 17 11.13 22:01 824 0
내 재수도 이제 끝이네3 11.13 22:01 52 0
테무 통관검사할때 물건 검사하는거있잖아 11.13 22:00 18 0
닭곰탕 색다르게 먹는 법 있을까3 11.13 22:00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에게 연락오게 도와줘 2 11.13 22:00 121 0
오설록 브랜드 아는사람 있어???4 11.13 22:00 82 0
내일 얘 오전에 나가?4 11.13 21:59 19 0
나 재수까지 해서 미대 갔는데 요즘 드는 생각이2 11.13 21:59 73 0
새벽수영 아침 토익 듣는 사람들 ㄹㅇ 대단함1 11.13 21:59 25 0
닌텐도 뭐 재밌어4 11.13 21:59 23 0
엄마 아빠 얼굴만봐도 짜증나는 익들 있어?.. 3 11.13 21:59 41 0
더플코트 살말 봐줭1 11.13 21:59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니들이 정말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랑 헤어졌어 나중에.다시 만날수있어? 9 11.13 21:58 83 0
옥수수 삶아 먹을때 5 11.13 21:58 15 0
코인하는익들아 어플 어떤거 써? 7 11.13 21:58 47 0
다들 어떻게 견뎌? 11.13 21:58 55 0
정시 퇴근하고 혼자 쉬고 싶어하는게 잘못된거야? 11.13 21:5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