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253 11.18 16:0840763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37 11.18 16:4173437 1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55 11.18 16:5631250 0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123 8:463590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74 11.18 21:069711 0
회사진짜 마음으로는 100098번 없앴다9 11.13 07:03 193 0
난 진짜 엄마때문에 자살할듯6 11.13 07:02 104 0
헐 나 공황장애 뭔가 연예인들이나 걸리는건줄 알았는데15 11.13 07:02 1235 0
와 코로나가 아닐리 없다2 11.13 06:59 110 0
충치도 아닌데 이가 중간중간 시큰거리는데12 11.13 06:58 280 0
비빔밥에 김치2 11.13 06:58 55 0
혐오주의 와 미친 얘들아 나 귀지 ㄹㅇ 역대급 나옴 극혐주의 ㅎㅇㅈㅇ27 11.13 06:58 1266 0
가끔 엄청 쓴 소주 있잖아3 11.13 06:57 143 0
저번에 언뜻 챗지피티는 공감용이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1 11.13 06:56 84 0
라식해야지 .... 꼭 내년에는 라식을 할것이야4 11.13 06:56 35 0
오늘 어제보다 더 춥다ㅜㅜ 11.13 06:56 75 0
오늘 직장인들 1시간씩 늦게출근인가??31 11.13 06:54 1801 0
비행기 결항되면 11.13 06:54 54 0
요즘 같은 날씨에 겉옷 머 입어? 11.13 06:53 32 0
체감은 금요일인데...3 11.13 06:52 93 0
알람끄고 다시 자버리는 버릇 어캐 고치냐27 11.13 06:52 819 0
카광 << 이분 뭔데? 왜 여장하고 있어?3 11.13 06:51 116 0
일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 ?3 11.13 06:51 52 0
또맛없음1 11.13 06:51 136 0
Pc방 오전알바 6시간 동안 못앉는데 1 11.13 06:5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9:50 ~ 11/19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