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진짜 개다리춤 추듯이 다리 호달달 떨리고 손도 덜덜...

사실 내일 발표하는데 피가 안 통하는지 손발도 차갑고 손톱이 보랏빛이야ㅠ 청심환도 소용 없고 어떡해 잠이 안 와



 
익인1
와 나도 심했어서 발표날에 자휴하고 그랬음...
어제
익인2
나 어릴때 그랫는데…ㅋㅋ쿠ㅜ 어느순간 짜피 시간 지나면 아무도 내 발표 기억 못하고 사람들 다 큰 관심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난 후로부터 덜 떨림
어제
익인3
차라리 망해도 상관없다 마인드로 하면 오히려 더 당차게 되더라 ㅎㅎ
어제
익인4
난 인데놀 처방받아서 했어
어제
익인5
약먹어, 인데놀. 괜찮아 먹어도
어제
익인6
다들 내 발표 별로 집중 안한다고 생각하면 편해 당장 나만 봐도 남들 발표 잘하고 못하고 기억도 안나서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85 8:423784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41 11.13 22:1442270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91 11:5516016 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2 8:4035836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7891 0
간호사랑 물리치료사랑 연봉 비슷하지?3 2:46 227 0
알갱이 씹히는 유산균 음료 뭐더라 비피더스?4 2:46 82 0
대딩 익들아 동영상강의 지각해서 0.5점 or 1점 감점됐는데 타격 큰가…?2 2:46 32 0
오늘 면접 보고 온다!!!! 떨려!!!!3 2:45 109 0
165에 53 어때???8 2:45 168 0
마켓컬리 주문한지 3시간 30분만에 옴 2:45 42 0
익잡에 생겼으몀 하는 카테고리 2:45 27 0
하 진짜 남자들 맘 없으면 하트있는 임티 보내지마라4 2:44 98 0
선물용 귀여운 키링 발견했는데 친구가 키우던 동물이랑 비슷해3 2:44 63 0
나 진짜 개씹오타쿠인데 버튜버는 도저히 못 보겠음16 2:43 388 0
사주 보는 익들아 포스텔러 앱 써봤어??19 2:43 246 0
내 나중의 꿈..보더콜리....1 2:43 45 0
딥티크 지속력 원래 똥망이야?5 2:40 129 0
편의점 달고나라떼 커피야? 2:40 41 0
붙임머리 다시 할까말까 고민하는시간동안 머리 다 자람1 2:40 20 0
커플신발 줄껀데 어떻게주지.... 도와져ㅠㅠ 2:40 22 0
20대 중후반 사춘기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4 2:39 59 0
김밥집 김가네 회장 유사강간 혐의로 입건 됐대17 2:39 731 0
과자 간식 끊어 낸 익들 있어??12 2:39 54 0
회사에 프리랜서로 소속 되어있으면 큰 단점이 뭘까?9 2:39 5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58 ~ 11/14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