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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l
대화하다가도 너무 크게 말했나? 쪽팔렸겠다 미안…맨날 이러는데 얼마 전에 내가 한번 얘가 너무 이상하고 쪽팔린 짓 해서 나도 모르게 살짝 싫은 티를 냈었거든? 근데 그 날 이후로 더 심해졌어… 나도 미안하다 괜찮다 매번 하는데 이제 대화하기 힘들 정도여


 
익인1
그런 친구들 잇어ㅜ
나도 듣기 힘들어서
이런걸로 너 안미워하고 호감도 하나도 안떨어지니까 미안해 하지 마
라고 말한뒤 친구는 뻔뻔해졋다

3일 전
익인1
하지만 난 뻔뻔한 친구가 더 좋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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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3
2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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