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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예전보다는 나아졌다는 거. 그래서 꼭 필요한 순간들이라는 거.
내가 해외 살면서 더 느꼈던 것 같아. 여기는 여성인권이 낮은 편이라 답답했던 적이 많거든. 우리나라도 낮다 생각했는데 내가 어렸을 때보다 많이 나아진 것 같더라고. 
물론 아직 멀었다 생각해. 조금씩 나아가면서 더 좋아지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이유없는 혐오가 없어지면 좋겠어..


 
익인1
2새대 페미니즘까지는.
어제
익인2
그냥 시간이 지나니까 변한거지 페미니즘 때문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 가속화는 시켰을 수 있지만.
어제
익인3
불합리한건 알겠는데 그게 다 효율화 때메 그런거 경제수준,편의성 이런거 내려놓고살수있겠냐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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