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진짜 뭔 오만거 다 구독서비스 내고 점점 광고 혐오스럽거나 교묘하게 잘못 클릭하게 만들어둔거 띄우는거 너무 짜증나고 열받음

환멸나서 다 끊어버리고 누누티비인지 뭔지나 보고싶다 아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46 8:4249209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381 11:5533479 11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80 8:4047491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25 4:3946462 9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4 14:0215174 0
맘이 복잡한데 들어줄 익들... 11.13 23:41 24 0
아빠 퇴직하시고선 한달 하루도 안 빼고 술먹는데5 11.13 23:41 36 0
사람들 진짜 글 안 읽는다5 11.13 23:41 68 0
집에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 있으면2 11.13 23:41 29 0
진로고민하다 그냥 캭 죽고시펴6 11.13 23:41 22 0
식탐 어케 참아?...2 11.13 23:41 17 0
나는 어쩜... 생각없이 사는데 될 건 됨1 11.13 23:40 25 0
혈육은 스카이 나와서 지금 로스쿨 준비하고 있는데 11.13 23:40 24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재회했다..ㅎㅎㅎㅎ8 11.13 23:40 246 0
수능보러갈때 가방은 어떻게 해???? 가방정리 안해도돼??4 11.13 23:40 5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만나기 전 거절 멘트 11.13 23:40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카페에서 옆 테이블에 커플 싸우는 거 들었는데7 11.13 23:40 374 0
요즘 굴보쌈 생굴 유행인데 다들 노로 감수하고 먹는거야?39 11.13 23:39 668 0
이성 사랑방 infp 여둥 질무네 6 11.13 23:39 51 0
다 그런건 아닌데 sns에 자기과시하려는 사람치고2 11.13 23:39 23 0
우체국택배 오늘 송장 나왔으면 무조건 내일 도착해?5 11.13 23:39 19 0
몬스터글루트 자극 개쩐다 11.13 23:39 14 0
남자든 여자든 코가 높아야하는듯 적당히 길이있고1 11.13 23:39 37 0
나 결심했엉 11.13 23:39 28 0
출근길 지하철문 개빡치는거.. 왜4 11.13 23:3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8:22 ~ 11/14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