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아침에 뭐먹을지 벌써부터 고름


 
익인1
같은게 아니라...
어제
글쓴이

어제
익인1
근데 다섯시네 벌써
이럼 인정이야

어제
익인2
🐖
어제
글쓴이
🙄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 커여움! 식욕은 살아남기 위한 본능이야
어제
익인4
난 지금 과자뜯고 감도 먹고 커피까ㅣ지 내림 ㅎ
어제
글쓴이
커피먹음 소화잘된대 빨리 소화시키고 2차로 아침 먹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429 11.13 20:4661101 0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15 8:422864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336 11.13 22:1433216 1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62 8:4027555 0
삼성비시즌 라온 출석 췤~ ✋🏻47 11.13 21:173138 0
상상생리라는 것도 있음?1 10:37 27 0
02인데 이제 나보다 어린애들 있으면 나이 계산 느려짐..3 10:37 19 0
아이패드 잘알익들 있어? 5세대랑 6세대는 뭐가 달라?2 10:37 15 0
오늘 면접 봤는데 3 10:37 37 0
택시 탔는데 왜 이렇게 가셨는지 궁금해7 10:37 167 0
남자 취미가 사냥이라그러면 무슨 느낌이야?17 10:37 62 0
오늘 추워? 10:37 15 0
이성 사랑방 오랜만에 왔는데 전애인이 나 톡 친구추가한건가 10:36 44 0
인턴 해 본 곳 정규직이나 대체직 면접 봐 본 사람 있어?5 10:36 18 0
대익들아 레포트 쓰는 데 며칠걸려? 14 10:36 39 0
상사한테 놀래키지말라고 어떻게 얘기하지 3 10:36 19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인데 안 맞는 부분이나 날 좋아하는게 맞나 싶고 혼자 헤어질 생각까지 하다가1 10:36 8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식은 것 같아 9 10:36 156 0
월급 올려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그렇게 계산적인거야??3 10:36 44 0
여행가서 내사진만 대충찍어주면 진짜 짜증나네6 10:36 43 0
그림체 비슷하다는게 있어???2 10:35 34 0
애슐리 점장은 매일 뭐먹을지 걱정 안해도될듯 10:35 59 0
처음 야매로 붙여 본 속눈썹 어때..?4 10:35 63 0
옛날에 계셨던 과장님한테 전화해야하는데 날 기억하려나 1 10:34 18 0
수능 국어 쉬웠나보네4 10:34 6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4:08 ~ 11/14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