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보는 시야가 좁은걸수도 있는데 왜 유독 의사들이

다른전문직군보다 특권의식이나 여자를 성적대상으로만 보고 깔보는게 심한걸까..? 인원수가 많은편인가..?

아직까지 변호사나 회계사가 자기 직업믿고 설치고 다니는 건 많이 못 봤는데 논란기사나 내가 직접 본 사람도 그랬어..

면허취소가 쉽게 안 돼서 그거 믿고 더 그러는건가..?

어떻게 보면 공부만해서 순진한건지 의사면 만사오케이인줄 알던데.. 세상물정(법,경제•••)을 공부한게 아니라그런가

[익인1]

보통 전문직 사건사고보면 의사가 많긴해
그리고 다른 직업군은 목사가 압도적이더라
시야나 기분탓은 아닌듯

[글쓴이]

그치??.. 갑자기 궁금해져서 글 올려봤어

[익인2]

아래에 간호사가 있자너

[글쓴이]

변호사도 아래에 직원들 있잖아

[익인3]

간호사 성 비율이 여자가 더 많아서 그런가

[익인4]

사람이너무공부만하면 사회성이떨어지더라구..

[익인5]

내가 본 의사들,치과의사들도 다수가 그랬음 일반화 절대 아님! 사회성도 떨어지고 자기만의 세상이 있음 그리고 정복감? 이런게 큰 것 같아. 여자들도 어리고 예쁜여자만 원하더라구 소위 그들말로는 여자를 악세사리라고 표현하던데ㅋ..

[익인6]

변호 회계는 그래도 사회생활이라는 걸 하는데 의사는 30대 중반까지 대학병원이라는 좁은 사회에서 살잖아. 대학 때도 같은 학년끼리 쭉 같은 수업 듣고

[익인7]

어릴 때 성취경험이 있어서 그래
그것도 커다란 어려움 없이 공부만 잘 하면 돼서
솔직히 공부 재능이거든? 그래서 공부만 하면 되는데 이것도 못하는 저 사람들(대다수)은 뭐지..? 공부만 하면 돈 명예 다 주는데 왜 안하고 있나 이런 생각

[익인8]

사회성이 유독 없어서 그럼

[익인8]

대학가서도 ㄹㅇ 공부만하고 갠플이라 중고딩때부터 잘난맛에 사는게 계속 이어지는듯

[익인9]

선민의식이 있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