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ㅈㄱㄴ


 
익인1
폰 볼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면 된다...
어제
글쓴이
앗—!!! 참언 감사합니다👍
어제
익인2
ㅇㅈ..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 있는 시간을 엄청 늘린다거나
어제
익인3
어플을 거의 지움 할게 없도록
어제
익인4
가장 많이 쓰는 어플 지우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70 8:4254520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413 11:5540765 13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85 8:4052658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38 4:3952702 13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633 18:273300 0
혹시 이런 슬리퍼 쿠션감 괜찮은거 아는 익?? 11.13 22:41 18 0
서울 혼자 자취익들 월세 얼마내?2 11.13 22:41 34 0
자살하는사람들 있잖아4 11.13 22:41 61 0
국취제 받으면 불이익 이런거 없지? 2 11.13 22:41 22 0
아파트 사는 흡연자들은 담배 어디서 피워?7 11.13 22:41 30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완벽한 이상형이 10살 가까이 차이 난다는 거 알게 되면41 11.13 22:41 176 0
와 라스에 미미미누 나오네ㅋㅋㅋㅋ2 11.13 22:40 22 0
퇴사한지 6개월.... 아직도 일하기싫다14 11.13 22:40 63 0
오아아아앙 화난다 11.13 22:40 11 0
필라테스 강사님이 나보고 몸 상태 최악이래 ㅠㅋㅋㅋ2 11.13 22:40 38 0
소개팅 ㅠ 맘에 안 들면 딱 말해줬으면 좋겠는데8 11.13 22:40 56 0
너네라면 식탁 살거 같아..?12 11.13 22:40 57 0
이성 사랑방 초6때 만난 애인과 7년만에 만났어 12 11.13 22:40 144 0
관계 끝났는데 구질구질 질척거리는거 개싫네 11.13 22:39 31 0
인스타 과시가 결핍이다란거 넷사세야 아님 다들 느껴?4 11.13 22:39 61 0
04인데 이제 어린 나이가 아니라는게 실감돼29 11.13 22:39 305 0
유치원 교사인데 2년 전에 허리디스크가 좀 있었거든7 11.13 22:39 38 0
건강보험자격득실 관련해서 잘 아는 사람4 11.13 22:39 22 0
왜 살을 빼야 분위기가 생길까..2 11.13 22:39 35 0
2억안되는 아파트 매매도 대단한거야??1 11.13 22:3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