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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l
진짜 하늘이 노래지면서 그냥 여기서 싸...? 이런 고민을 수백번을 했다 
주차할 때는 거의 다 왔다는 생각에 더 죽겠더라 
집 들어오자마자 바로 화장실 갔음ㅋㅋㅋㅋ


 
익인1
내차에 급똥약있는데
3일 전
글쓴이
나도 구비해놔야할듯
3일 전
익인1
웅 꼭 구비해놔 나도 구비만해놓고 아직 안먹어봤지만 그리고 급소변 약도 있음 좋겟다 진짜 이 막히는 나라에서 ㅠㅠ
3일 전
익인2
혹시 청바지 입고있었음? 청바지가 장을 압박해서 급똥에 아주 안 좋아
3일 전
글쓴이
급똥 게시물에 이 댓글만 계속 쓰던데 같은 사람이야?
3일 전
익인2
내가 겪어봐서 앎. 청바지에 똥싸봐서 알아
3일 전
익인2
너도 청바지였어?
3일 전
익인3
와 뭔지알아서 진짜 공감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다 싸..?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니 근데 오반데..? 이 말 한 100번은 혼자 한듯
3일 전
익인2
너도 운전하다가 급설사 마려웠던 경험 있었어?
3일 전
익인3
ㅇㅇㅇ
3일 전
익인2
청바지 입고있었음? 내가 스키니진에 설사 제대로 지려봤어서 그럼
3일 전
익인3
ㄴㄴ 청바지 입어도 난 몸에 딱맞게 안입고 완전 골반에 걸쳐입는정도라 바지때문은 아니였어..ㅎ
3일 전
글쓴이
진짜 죽는줄 알았닼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참은 쓰니에게 박수를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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