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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l
옷 얘기 나와서 내가 혼자
아 그거 엄마가 빨았나 내방에 없던데
이러니까 옆에 있던 애가
너 집에서 빨래 안해? 이러는거야
우리집은 빨래 보통 엄마가 한다 했더니
27살이나 먹었는데....
잊랄 하네;
남이사 무슨 상관이세요;
평소에도 본인 경험 위주로 유난떠는데
정작 아는것도 없고 경험도 별로 없음
근데 내가 듣고만 있어주니까 만만한가^^


 
익인1
우리집도 엄마가 해주는데 지가 뭐 보태준거있나 왜저래
2일 전
글쓴이
내말이
2일 전
익인2
다른 사람한테는 진짜 맞을까봐 나불나불 안하나봐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진짜 평소에도 욕이 턱끝까지ㅜ차오른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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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다른 동료랑 옷 얘기하고 있었는데 쟤가 끼어든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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