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직장동료 주둥이 때리고 싶다

옷 얘기 나와서 내가 혼자

아 그거 엄마가 빨았나 내방에 없던데

이러니까 옆에 있던 애가

너 집에서 빨래 안해? 이러는거야

우리집은 빨래 보통 엄마가 한다 했더니

27살이나 먹었는데....

잊랄 하네;

남이사 무슨 상관이세요;

평소에도 본인 경험 위주로 유난떠는데

정작 아는것도 없고 경험도 별로 없음

근데 내가 듣고만 있어주니까 만만한가^^

[익인1]

우리집도 엄마가 해주는데 지가 뭐 보태준거있나 왜저래

[글쓴이]

내말이

[익인2]

다른 사람한테는 진짜 맞을까봐 나불나불 안하나봐ㅋㅋㅋ

[글쓴이]

진짜 평소에도 욕이 턱끝까지ㅜ차오른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다른 동료랑 옷 얘기하고 있었는데 쟤가 끼어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