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그럼 그 직원 일처리 내가 해야되는데

하 짜증난다

나도 바쁜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417 11.16 22:1540176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196 12:4017830 1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116 9:396133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93 0:4925821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048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건만 되면 결혼하고 싶은데2 11.13 11:33 103 0
초록글에 있는 결혼글 댓글들 왜저래...?12 11.13 11:33 505 0
겨울 신발은 사이즈 딱 맞는것보단 좀 큰게 낫겠지?? 11.13 11:33 15 0
피부 잡티 레이저 받아온 익 있어??ㅠㅠ 11.13 11:33 12 0
허먼밀러 의자 진짜 비싼값 한다3 11.13 11:32 70 0
34에 임신했는데 왜 이렇게 아쉽지…ㅜㅜ64 11.13 11:32 18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먹던거 먹는 애인9 11.13 11:31 189 0
예비부부 월급 합쳐서 얼마정도면 결혼 할만한거 같아?4 11.13 11:31 55 0
관상은 반쯤만 맞다 11.13 11:31 66 0
옷 실수로 2개 배송됐는데 말해 말아??2 11.13 11:31 38 0
살빠지면 눈 커진다는게2 11.13 11:31 174 0
같이 일하는사람 출근 안하더만 음주했대ㅋㅋㅋㅋ10 11.13 11:30 775 0
건성은 여태 이런 삶을 살았던 거야?5 11.13 11:30 70 0
이거 내가 성격이 이상한 거야?10 11.13 11:30 79 0
7호선 온수행 좀 없애 주라27 11.13 11:30 586 1
고딩때 영어 6등급 나오던 사람. 취준중인데 ㅋ .. 토스 2개월이면 11.13 11:30 34 0
나 동덕 응원하긴 했는데 음대 사건이랑 교수 조롱 보곤4 11.13 11:29 356 1
쿠팡 쿠펀치 말야2 11.13 11:29 51 0
요즘 여자 34에 결혼이면 약간 늦었네 싶어? 아님 보통이네 싶어??16 11.13 11:29 97 0
인티 왜 신고사유 하나만 되는거야 1 11.13 11:2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